새소식학술정보팀

코로나 잡는 도서소독기로 안전한 독서생활하기

유래없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사람과의 거리두기는 물론이고 책과도 거리는 두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여러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도서관의 책이 혹시나 오염되지 않았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은 도서소독기를 통해서 안전한 독서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도서관 3층 중앙엘리베이터 앞에 설치된 도서소독기는 도서대출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대출후에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반납된 도서를 모두 소독할 수 없는 관계로 최근 반납된 도서인 경우나 오염이 의심되는 도서는 가급적 도서소독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유일의 도서 회전 방식을 채택하여 도서를 회전시킴으로써, 살균소독효과가 책 내부까지 골고루 작용합니다. 강력한 송풍장치를 통해 도서를 펼쳐지게 함으로써 책에 흡착된 먼지를 제거해주는 동시에 속지까지 살균 소독 효과가 미치게 해줍니다. 책에서 분리된 먼지는 고성능 미세 필터를 통해 걸러냄으로써, 2차 재오염을 방지해줍니다. 소독시간은 대략 1분 정도이며 최대 4권까지 동시에 처리가 가능합니다.

 

동영상을 참고하여 아래와 같이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가. 소독기의 문을 열고 도서를 펼친 후 거치대에 꽃아주세요.
나. 오른쪽 하단 파랑색 도서회전 버튼을 눌러 거치대가 돌아가면 다음 도서를 꽃아주세요
다. 문을 닫고 외부 START버튼을 눌러주세요.
라. 소독이 끝난 도서를 꺼내주세요.

도서관에서는 도서소독기 운영 뿐만 아니라 안전한 도서관 이용 환경을 위해 매주 목요일 방역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